엑소더스: 신들과 왕들(Exodus: Gods and Kings) - 홍해에 관하여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Exodus: Gods and Kings) - 홍해에 관하여

 

Directed by Ridley Scott

 

 

 

 

 

이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나 일반적인 리뷰들은 인터넷 기사나 블로그에 많이 있으므로, 그런 내용들과는 차별화를 두어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고자 한다.

일단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 하면 우선 고전 영화 <십계>를 떠 올린다. 먼저 그 영화와 비교해 보고 싶다. 이 장면이 거장 Cecil B. DeMille 감독의 "십계(The Ten Commandments, 1956)"에서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이다.

 


 

물론 그 당시는 CGI가 없었기 때문에 전통적인 특수효과만으로 이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 장면을 만들기 위해 Matte paintings, rear projection, pyrotechnics, miniatures, water tanks 를 이용했고, 영화 역사적으로 제일 비싼 특수효과라고 한다.

 

그 당시에는 아주 훌륭하고 획기적인 장면 이었으리라. 지금 보면 어색한 부분이 있고, 양쪽에 인공폭포를 만들어 놓고 중간에 길을 낸듯한 느낌이 든다. 즉 판타지 느낌이 난다. 

 

바닷물이 양쪽으로 솟구쳐 오르는 모양을 보고, 보기에는 Cool 하고 좋았으나 시간이 지나고 컴퓨터의 발달로 영화특수 효과가 무궁무진하게 발달하면서 그 장면은 이제 서커스를 보는 느낌이 나고 오랫동안 마음에 와 닿지가 않았다. 성경에 나오는 기적과 표적을 안 믿는 것은 아니다. 물론 믿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기적이 일어났었을까 하고 더욱 더 궁금해지는 것이다. 성경 역사적으로 그동안 많은 기적과 표적들이 있어왔다. 성경에 무수히 기록되어 있다. 대표적인 표적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시대에 많이 일어났다. 예를 들어 문둥병을 고치는 내용은 전에 썼던 블로그 중에 <벤허> 영화를 참조해 보면 된다.

 

 

 

그리던 중 서산 간월도 간월암을 여행 갔다가 썰물에 의해 섬과 이어지는 길이 나타남을 보았다. 그 순간 나는 홍해 갈라지는 장면이 저런 식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계속 해왔다. 그러던 중 "진도 앞바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 을 접하게 되었다.  

바닷물이 조금씩 빠지고 육지와 섬 사이에 서서히 갯벌이 드러났다. 바다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길이 2.8km, 너비 40m의 바닷길. 멀리서 보면, 확연하게 뚫린 길이었다.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1년 중 가장 큰 2미터가 될 때 모습을 드러난다. 바다 속에 쌓인 1미터의 퇴적층이 만들어낸 길은 한 시간 동안 물이 빠진 채 유지된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1975년 프랑스 외교관이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소개하면서 세계에 알려졌다.

"바로 저거야!"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거느리고 홍해를 가르고 건넌 것은 바로 저거였다. 뇌리를 스쳤다.

하나님의 파워로 자연의 거대한 날씨가 변하고 강력한 바람 변화에 힘입어 조류는 갑자기 썰물로 바뀌어 진도 앞바다처럼 되고 만다. 그 길로 히브리인들은 모두 무사히 건너간다.

 

그동안 생각해 왔던 발상이었는데, 그대로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다.

 

진도 앞바다

 

 

홍해를 건너는 영화 한 장면

 

 

홍해가 갈라지는 모양을 <십계>가 성경에 있는 글자 그대로 접근했다면, <엑소더스>는 한 차원을 높여 과학과 신앙을 접목한 접근으로 기적을 논리적으로 아주 리얼리스틱하게 표현했다고 본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사건의 홍해가 갈라진 기적이 과학적으로 가능하다고 러시아에서 발행되는 영자일간지 Moscow Times가 전했다.

그동안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홍해 기적의 가능성을 연구해 왔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었다. 그러나 성피터스버그 해양학연구소 팀은 충분히 바닷물이 갈라질 수 있는 조건들을 발표했다.

“하나님이 물리학적인 법칙들로 지구를 다스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확신한다. 해양학과 수학 그리고 아이작 뉴톤이 제기한 원리에 따라 차별된 시차를 따른 풍력과 해양 조건에 따라 바다가 충분히 갈라졌다“고 했다.

그 핵심은 홍해 북쪽에서 시작되는 암초들이 바람의 영향으로 수면위까지 부상하게 되어 그 위로 이스라엘백성들이 건너게 되었다는 이론이다.

“만약 바람이 초당 30m의 속도로 밤새 불었다면 암초가 마른 상태로 부상하게 되고 40만 이스라엘백성들이 4시간에 걸쳐 7킬로미터에 해당되는 홍해길을 건너게 되고, 한 시간 반 후에 다시 바닷물에 잠기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출애굽기 14장 21절에도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땅이 된지라”와 어느 정도 일치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성경학자들이 성경말씀을 토대로 많은 유적지를 찾아내고 있다. 어떤 불신과학자는 과학이 발달하면 모든 성경이 거짓으로 들어날 것이라 했지만, 오히려 과학이 발달할수록 성경 말씀은 진실로 규명되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노아의 방주와 소돔과 고모라 사건, 등 성경에서 기록된 큰 사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유적을 통해 증명하였다.

성경학자들이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 곧, 즉 홍해가 갈라진 위치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우려 왔다. 홍해는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집트의 고센 땅과 가까운 수에즈 홍해에서 그 흔적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면서 그 홍해의 지형을 알게 되었다.

그 지형에 바다가 갈라지고 사람이 건너갈 수 있는 자연환경은 없었다. 왜냐하면 이 두 대륙은 원래 붙어 있었지만 대륙이 이동하므로 인하여 땅이 갈라지고 그곳에 바닷물이 흘러 들어오므로 수심이 수백 Km나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닷물이 갈라졌다 하더라도 사람이 지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홍해의 기적은 거짓이라고 말하였다. 

 

세월이 흘러 과학은 더 발달 하였고, 미국의 탐험가 부자가 아카바 홍해를 탐험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1998년도에 바다가 갈라져 사람이 건너갈 만한 곳을 찾아내고야 말았다.

그곳이 바로 이집트와 사우디 사이의 홍해바다 아카바만 이다. 

 

 

 

 

 

출14:3에서와 같이 길은 하나뿐이며 앞은 바다 뒤는 애굽 병사로 도망갈 수 없는 지역이다.

그리고 이 지역은 수백만명이 서고도 남을 만한 크기이다. 이곳에 유적으로 두개의 기둥이 있다. 그것은 솔로몬이 세운 기둥이다 솔로몬은 사우디와 이집트까지 영토를 확장하였는데, 이곳에 출애굽을 기념하기 위해 기둥을 세웠다. 그리고 그 기둥엔 출애굽에 관련된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솔로몬 시대에 이미 홍해의 기적인 장소를 찾았다는 것이다. 이집트 쪽엔 그 기둥이 남아있으나 불행히도 사우디는 기독교를 박해하기 때문에 그 기둥을 뽑아 버렸고 흔적만 남아있는 상태다.

 

 

 

홍해 바다를 건너는 지점의 입구 바다 지형은 수에즈 홍해와 같은 수심보다 훨씬 얕다는 놀라운 사실이 발견 되었다. 이집트와 사우디의 홍해는 길이는 수백m로 짧지만, 수심이 수백1,200m 정도인 것은 비슷하였다. 그런데 이 아카바만은 반경12Km가 수심 120m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니 바다물만 갈라진다면 40만명이 충분히 건너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 영화에선 40만명으로 표현 되었지만, 성경 출애굽기에서는 인구가 남자 어른만 60만 (여자와 아이를 합하면 약 200만명 정도). 숫자의 대한 서로 다른 차이가 있다.

 

 

 

 


히브리 백성들의 노예 생활은 400년(어떤 기록은 430년) 이나 걸렸다.

모세가 40살에 광야로 유배당했으며 히브리 백성들을 해방 시켜 이집트를 나올 때가 40년 후인 80살 이었다. 즉 모세를 통해 연마한 기간이 40년이 걸린 것이다. 

이 영화에서는 모세의 그런 정확한 나이에 포커스를 두지 않았다.   

홍해를 건넜던 인구 숫자에 대한 의견들이 다르다. 여기 또 성경학자의 의견을 보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

 

성경에서는 남자 장정이 600,000 명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히브리어에서는 앞에 숫자 600 과 뒤에 숫자 000 이 다른 뜻이 있다는 것이다. 뒤에 000 (단위)는 히브리어로 "eleph" 그렇다면 eleph(단위) 는 무슨 뜻인가?

 

eleph image

 

 

 

구약성경 사사기와 사무엘상(Judges & 1 Samuel) 에 보면 다음 4가지 풀이된다.  

1. 전차들(chariots), 기마병(horsemen), 화폐단위(shekels), 사람들(people), 양들(sheep), 염소들(goats) (1 Sam 13:15; 17:5; 23:23; 25:2) 에서 볼 수 있다. 

2. 천은 숫자가 아니라 문맥(context)라는 것. (1 Sam 4:2, 10; 6:19; 13:2; 15:4; 18:7-8; 21:11; 24:2; 26:2; 29:2, 5)

3. 군대 단위라는 것 (1 Sam 8:12; 17:18; 18:13; 22:7)

4. 특별한 부족 단위라는 것.

 (Judges 6:15; 1 Sam 10:19)

 

만약에 출애굽기 12:37에서 위에 #3 이나 #4으로 해석한다면 600 가정 혹은 무리(부대) 단위이다. 추가로 아이들과 여자 가축들이 있다.

이런 시나리오라면 각 부대별 10명 정도, 그리고 그 10명 남자들 마다 가족 숫자를 합하면,

총 노예의 숫자는 6,000 군인과 대략 12,000 - 24,000 여자, 어린이, 기타... 그렇다면 총 20,000-30,000 정도의 숫자일 것이다.

이와같은 숫자와 단위에 대한 증거는 여호수아(Joshua 8:3-4)에 나와 있다.

여호수아는 "30,000 남자" 를 선출하여 작은 Ai 라는 마을을 치기위해 매복시켰다.

그러나 그 당시 그 마을은 인구가 1,000명 정도였다. 성경에서도 여리고(Jericho)라는 마을보다 작다고 했다. (Joshua 7:3) 

그런 마을을 치기 위해 3만명을 매복시켰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여기에서 역시 eleph 단위를 적용시켜보면 #3번이다. 30 단위의 부대이니 300 명 정도의 정의부대원이다.  

그리고 역사학자들에 의하면 그 당시 이집트에 노예 이스라엘 민족들이 3 백만명이 살았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숫자에 대한 정의는 히브리 성경에서 영어 성경으로 해석하는 과정에서 차이를 보일수도 있다고도 한다.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던 애굽 병사들은 바닷물에 빠져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미국의 탐험가 부자가 바다 속을 탐험하였는데 놀랍게도 수많은 병거 바퀴들이 발견 되었다. 이 황금전차바퀴는 그 당시 이집트인들이 병거를 만들어 사용한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대퇴부와 흉부 모양의 뼈들이 발견되었고 말발굽도 발견 되었다.


 


 

 

그 사건이 정말 있었던 역사적 사건인지 아니면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는 이스라엘 민족의 건국 설화인지에 대한 논쟁도 있다. 또한 이런 역사적 사실이 진실 이었더라도 그것이 기적인지 자연현상였는지에 대한 논쟁도 있다. 

The Parting of the Red Sea: Miracle or Natural Event?

 

기적일까 자연현상일까 하고 싸울 필요가 없다. 자연현상도 모두 창조주의 작품이다. 자연현상이더라도 그 자연현상이 갑작스럽게 그 장소 그 시각에 생긴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고 기적이다. 그걸 분리해서 서로 논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비록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지도자였지만, 그 또한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그의 내면의 갈등, 망설임과 좌절하는 모습도 간간히 보여진다. 그것은 그의 선택의 폭이며 바로 자유의지에 관한 것이다. 이 영화에서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므로 그의 캐릭터에 대한 깊이를 한층 더 살린 것 같다.

바로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의 축소판이랄까. 매순간 세상과 부딪히며 생존해 나갈 때 원하는 대로 안되면 우선 신부터 원망을 하게 되고, 잘 되기 시작하면 바로 언제 어려웠는지 조차도 기억도 못하고 쉽게 잊어버린다. 또한 눈으로 보는 것만 믿으려고 하고 의심이 많으며, 결과에 연연하며 기다림에 약하다.

 

영화를 보면서 그를 통해 자기 자신을 보는 것이 감정이입이며, 홍해가 갈라졌다가 다시 합쳐질 때 거대한 쓰나미 파도처럼 깨우침과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올 때 관객은 카타르시스를 얻을 수 있다. 장차 큰일을 맡게 되는 인물은 때가 오는 시점을 위해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래서 진정한 지도자가 되기가 쉽지 않다. 특히 현대 사회는 진정한 지도자의 부재라고들 한다. 

요즘 많은 관객들이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 캐릭터에 열광하는 것도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십계>에서는 모세의 상징이었던 지팡이, <엑소더스>에서는 지팡이 대신 이집트 왕자를 증표 하는 칼을 듣고 다닌다.

칼은 왕으로 부터 받은 이집트의 왕자라는 심볼이다. <이집트의 왕자>라는 제목으로 DreamWorks 에서 The Prince of Egypt (1998)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바로 모세를 일컫는 말이다.  모세가 그 검을 가지고 있는 이상 그는 이집트의 소속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홍해가 앞을 가로 막혀 있을 때 그는 과감히 그 칼을 물속에 던져버린다. 그 칼은 물속 땅바닥에 그대로 박힌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나 물이 빠지는 표현을 칼자루 끝부분이 서서히 보이게 표현했다. 지팡이 대신 칼로 대신 표현한 것도 상징적 의미가 내포되어있다. 

 

 

 

 




 

이에 반하여 이집트 왕 람세스의 캐릭터를 보면 모세와 상당히 대조적이다. 그는 복수와 질투의 화신이다.

미국으로 이민 와서 30년 동안 죽게 일해 구입한 리커스토어와 집을 라스베가스 Gambling 으로 날린 사람들이 있다. 그들 말에 의하면 돈을 어느 정도 잃으면 악이 바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을 많이 잃으면 더 오기가 생겨 갈 때까지 가자 즉, 끝가지 가게 된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잃었을 때 멈추고 포기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 억울해도 화가 나도 멈출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인간은 그 오기 때문에 망한다. 바로 람세스의 예이다.

 

엄청난 10가지의 재앙을 당하고도, 노예를 풀어 주지 못하는 그의 욕심과 오기, 결국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아들이 죽었을 때에 비로소 노예를 해방 시킨다. 그러면 억울해도 거기에 서 멈췄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울분을 참지 못한 나머지 노예들을 다 전멸시키려고 쫓다가 결국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된다. 차라라 물에 휩쓸려 죽었더라면 나았을 것을, 혼자 살아서 그 처절한 자기 군사들의 참상을 보는 것은 죽음보다 더 괴로웠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 리들리 스콧 감독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이런 에픽 영화를 3D camera로 찍었다는 것이다. 보통 많은 할리우드 영화들이 예산을 아끼기 위해서 대부분 후반작업에서 3D로 변환을 한다. 그래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후반 3D 변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Avatar, 마틴 스콜세시의 Hugo, 이안 감독의 Life of Pi, 이런 영화들이 인정받는 이유도 바로 진정한 3D 영화를 제작했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11월 1일 TED Talks 컨퍼런스에서 주제로 "4D Filmmaking" 에서, 3D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몇 년 전 4D 영상을 제작할 때 우리 제작팀 역시 3D 카메라로 촬영했기에 그 고충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하고 3D 촬영의 진정한 묘미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3D 프로덕션 세트

 

 

리들리 스콧 감독 

 

 

마지막 엔딩 크레딛에 "The film is dedicated to Tony Scott" 나온다. 그 문구를 보는 순간 마음이 찡하면서 나의 과거 기억이 떠올랐다.

맨 온 파이어(2004), 에너미 오브 더 스테이트(1998), 크림슨 타이드(1995), 탑건(1986), 트루 로맨스(1993)의 토니 스콧 감독 역시 정말 훌륭한 할리우드 거장 감독중의 한명이었고, 리들리 스콧의 친동생이다.

2012년 나는 리들리 스콧, 토니스콧, 스콧 아들들이 운영하는 로스 엔젤레스에 있는 영화사 Ridley Scott Associates(RSA Films)를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그 당시 리들리 스콧은 Monopoly라는 영화를 준비하는 시기였다. 프로덕션 벽에 붙어있는 수많은 로케이션 사진들, 지금도 생생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영화는 유니버설에서 엎었기 때문에 잠정 보류되었다.

그때 나는 리들리 스콧은 출장 중이라 못보고 토니 스콧만 볼 수 있었다. 그때 난 나의 세번째 영화 솝걸(Soap Girl) 개봉을 준비하고 있을 때다. 난 시사회에 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초대를 하고 토니 스콧 감독에게 솝걸 영화 포스터 명암 건네주었다. 그 포스터를 보면서 온화한 미소를 짖던 그 감독님, 아직도 그 표정이 눈에 선하다. 그러나 몇 년 전에 그는 뇌종양 선고를 받고 아쉽게도 의문에 자살을 했다. RIP.

 

친 동생에게 이런 위대한 영화를 선사한 리들리 스콧 감독님께 또 다시 감사를 드리며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토니 스콧 감독님의 명복을 빈다. 

 

토니 스콧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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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TIMES - LA Web Festival to screen ‘Kimchi Warrior’

LA Web Festival to screen ‘Kimchi Warrior’

An image captured from the “Kimchi Warrior” web series, directed by Kang Young-man. The series will be screened at the LA WEBFEST 2014 in California, March 26-30.

AN IMAGE CAPTURED FROM THE “KIMCHI WARRIOR” WEB SERIES, DIRECTED BY KANG YOUNG-MAN. THE SERIES WILL BE SCREENED AT THE LA WEBFEST 2014 IN CALIFORNIA, MARCH 26-30.

By Park Jin-hai

Kimchi superhero animation will screen at one of the largest U.S. web series festivals.

According to the LAWEBFEST 2014, Korea-born director Kang Young-man’s “Kimchi Warrior” episodes are included in its final play list for the five-day event scheduled for March 26-30. It is the first time that a Korean director has been invited to the festival.

Kang’s two episodes, each running 5-6 minutes, contain blend of martial arts, comedy, and the promotion of good health. Web series are three-to-six minute-long serialized videos in various genres that are rapidly spread through YouTube and SNSs.

“It is a unique blend of martial arts, comedy, and the promotion of good health. Based on the premise of ‘Popeye,’ our hero obtains supernatural strength by consuming the most prominent Korean dish to defend mankind from the world’s most notorious diseases such as swine flu, mad cow disease, malaria and SARS,” Kang, director of L.A.-based YMK Films, said in a statement on its website.

Kim said in previous interviews that he wanted to promote kimchi and taekwondo into the world of entertainment, which explains the reason for the production of his kimchi warrior superhero.

In the U.S. and France, there are many production companies specialized in web series, holding their own awards ceremonies.
The LAFEST started in 2010 and every year the number of invited videos and participating countries have been increasing, attracting web series fans from all around the world. In 2010, the festival screened 50 videos which subsequently increase to 262 i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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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워리어 웹씨리즈가 2014년 로스엔젤레스 웹페스트 (LA WebFest) 초청

김치워리어 웹씨리즈가 2014년 로스엔젤레스 웹페스트 (LA WebFest) 초청 받았습니다.

김치워리어 에피소드 4번과 6번 두번의 상영(총 4회 상영)과 원작자 강영만 감독의 초청 패널시간이

두번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근방에 사시는 분들은 많은 참석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KIMCHI WARRIOR" WEB SERIES HAS BEEN SELECTED TO SCREEN AT THE LOS ANGELES WEB SERIES FESTIVAL TAKING PLACE MARCH 26-30, 2013 AT THE RADISSON LAX HOTEL, 6225 W. Century Blvd, Los Angeles, California 90045



​전 세계에서 제일 큰 웹 씨리즈 영화제로 작년에 262 웹씨리즈가 상영되었으며-
2014년에도 248 웹씨리즈가 상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2014년 3월 26일 부터 3월 30일, 총 5일 동안 열린다.
전 세계 14개국에서 처음으로 쇼에 참가 한다. 스코틀랜드, 세르비아. 나이지리아, 크로지아, 한국, 레바논 등등...
그외에 이탈리아, 캐나다,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등등...
미국내 에서도 뉴욕주와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해 12개 주에서 웹씨리즈들이 초청되었다.


The world’s largest web series festival—which set a record in 2013 when it screened 262 web series—added 42 new shows to its official selections for 2014, which has now swelled to 248.   


This year's event takes place over five days, Wednesday March 26 - Sunday March 30 (www.lawebfest.com).  


An unbelievable 14 different countries, the list includes first-time appearances by nations that are new to the festival like Scotland, Singapore, Serbia, Nigeria, Croatia, Korea and Lebanon.   Outside of the U.S., Italy led all countries on the list with seven shows, followed closely by Canada with six while Spain and Australia each had four and three respectively.  California led all states with 12 entries while New York was a distant second with five new ad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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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행사 칼렌더 (RSVP등록) 페이스 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events/1449336885301199/












김치워리어 웹 씨리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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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의 아이들은 성장하고 있다” - 총회신문

“아이티의 아이들은 성장하고 있다”


강영만 감독의 다큐영화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Innocence abandoned)이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강영만 감독이 10여년의 제작기간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이야기인 다큐영화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Innocence Abandoned: Street Kids of Haiti)’이다. 


강 감독은 ‘2001년 프로젝트로 아이티를 방문했고 열악한 환경에 살고 있는 고아 월너를 만났다. 그로부터 9년 후 아이티를 재방문했을 때 월너는 21세의 건장한 청년으로 변해 두 친구와 함께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영화제작 동기를 밝혔다. 


강 감독이 다큐영화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아직도 그 피해와 참상으로 복구가 진행중인 아이티의 지진이 발생했다. 영화 제작당시에도 아이티의 거리는 버려진 고아들의 구걸과 심지어 5짜리가 마약을 파는 등 그러한 비참한 어린 아이들로 북적였는데, 지진 후의 아이티는 더욱 더 비참한 상황으로 변화되어, 그 현장을 영상으로 담을 수 밖에 없었다. 영화는 완성대신 더욱 더 드라마틱하게 변해갔다. 


오랜 기간동안 작품을 제작하면서, 그 아이들의 삶을 접하고 내면 세계를 더 알아갈수록 스토리는 계속 더욱 더 어둡게 바뀌어갔다. 게다가 그런 연약한 아이들의 빈곤을 이용해 자기들 욕구를 채워나갔던 소위 천사라고 불리는 외국에서 봉사활동하러 들어온 고아원 원장의 어두운 진실이 드러나면서 다큐멘터리의 나레티브 방향은 새로운 직면에 부딪히기도 했다. 


원래는 단편 영화로 완성되었던 것이, 아이티 어린이들의 실제적인 삶속에 사건이 계속 연루되면서 작품이 완성되는데 12년이나 걸렸다. 필름메이커들과 그 아이티 어린이들과는 아직까지도 계속 연락하고 있으며, 비영리단체를 통해 현재까지 고아원을 돕고 있다고 강 감독은 말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해 2013년 1월에 완성되어 영화제에 출품하기 시작했다. 2013년 모나코 자선 영화제에서 인권상을 수상했다. 


강 감독은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이 올해안에 한국, 미국, 중국에 상영되기를 소망한다”면서 “부디 이 영화를 통해 한 가닥 희망의 씨앗이 아아티의 새 고아원 건립과 아이티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 예고편 





http://blog.daum.net/ymkfilm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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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거리의 아이들 예고편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 예고편

강영만 감독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 예고편 

Innocence Abandoned: Street Kids of Haiti Trailer 

Leapfrog Productions 

 

강영만 감독 

Young Man Kang 

 

 제작 기간만 12년이 걸린 이 영화는 아이티 거리의 고아들의 성장기를 담아 알려지지 않은 아이티 아이들의 인권문제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이 작품을 제작한 강영만 감독은 지난 2001년 아이티를 방문해 당시 고아로 거리에서 살고 있던 12살 소년 윌너(Wilner St Fort)를 만나면서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 윌너는 당시 아이티 거리에 살고있던 30만 명의 고아 중 한 명이었다. 이제 21세의 청년으로 성장한 윌너는 아이티의 시골 벨 파운틴에 고아원을 세우고 거리의 고아들을 돌보고 있다. 

강 감독은 2012년까지 아이티를 수차례 방문해 고아들의 성장기를 화면에 담고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했다. 강영만 감독은 이 영화로 지난 해 모나코 자선영화제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휴먼 인터레스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Haiti Kid Now에서 제작 지원했다. 크리스천 영화인들이모여 만든 이 단체는 영화에 등장하는 고아원 아이들에게 잠자리와 식료품, 옷과 의약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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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워리어 출연 : 마블 드 서울 - 안투완 드 코느 "서울열병" 프랑스 카날플러스 방영

김치워리어 출연 : 마블 드 서울 - 안투완 드 코느 "서울열병" 프랑스 카날플러스 방영





Kimchi Warrior meets Antoine De Caunes @ Canal+ TV - Maboul de Seoul 
김치워리어 출연 : 마블 드 서울 - 안투완 드 코느 "서울열병" 프랑스 카날플러스 방영.

European celebrity Antoine de Caunes exploring Seoul for French Channel Canal Plus

Famous French anchorman Antoine de Caunes explored the unknown treasures of the Korean capital and Korean culture in the feature documentary
Maboul de Seoul for French Canal+, one of Europe's largest pay TV channels.

Together with his director and producer partner Peter Stuart, Caunes previously featured other cities, like New York in En tatanes aManhattan (2012), Barcelona in Baba de Barcelone(2011), Berlin in En Berline a Berlin (2009), and Los Angeles in Allez a L.A.! (2008). 

This time, Caunes and Stuart came to discover what the capital of Korean pop culture has to offer. Antoine explored Noryangjin Fish Market; 
a restaurant in Yeoksam-dong; covered the famous Lantern Parade in Jongno during Buddha's birthday; ex-perienced Buddhist culture at Jinkwansa Temple in northern Seoul; performed Korean mask dance at Deoksugung Palace; 

And Antoine learned to make kimchi at Bongwoori, and after a single bite of Kimchi, he's shouting "Kimchi Warrior!"
If you have not heard of Kimchi Warrior yet, then think of it as the Korean Version of Popeye. Well not exactly, but Kimchi Warrior has done to kimchi what Popeye has done to spinach. Based on the premise of Popeye, Kimchi Warrior obtains supernatural strength by consuming the most prominent Korean dish, kimchi, to defend mankind from the world's most notorious diseases like The Swine Flu, Mad Cow Disease, Malaria, SARS etc. 

interviewed the B-boy crew T.I.P. and practiced "Gangnam style" with Little PSY in Gangnam; experienced Korea's popular bath-house culture at Siloam Sauna in central Seoul; and explored Seoul's famous nightlife in Gangnam, Hongdae, Sinchon, and Itaewon.

Maboul de Seoul is scheduled to premiere on French pay TV channel Canal+ in December 11, 2013. 

Kimchi Warrior - Young Man Kang Films http://kimchiwarrior.com


유명 배우 안트완 드 코느의 서울 탐방 


프랑스 Canal+에서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서울 스토리'. 이 다큐멘터리의 열정 넘치는 메인 호스트 Antoine de caunes을 만나보고, 그가 느끼고 경험한 서울은 어떤 모습인 지 이야기 나눠본다.

Canal+ TV, Le Grand journal- 앵커이기도 한 안튜완 드 코는 12월 11일 20시55분 런던, LA, 베르린, 도쿄, 바르셀로나, 뉴욕에 이어 한국의 수도인 서울을 가이드 및 소개하는 새로운 다큐를 소개한다.

'김치워리어 (Kimchi Warrior)'가 프랑스 카날 플러스(Canal Plus) Maboul de Seoul 에 TV 채널에 소개되었다. 

안투완 드 코느는 재미있게 한류 캐릭터 김치워리어에 대해 잠시 소개한다. 
김치워리어는 우리의 전통 음식인 김치를 소재로
김치의 탁월한 효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캐릭터들도 김치워리어(김치전사)와 고추걸, 옹기로봇 등 김치와 관련한 재료들을 이루어져있습니다.

주 내용은 김치를 먹음으로써 신종플루와 광우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물리친다는 내용입니다.
김치뿐만이 아니라 태권도, 거북선 등과 같은 우리의 문화와 유산들을 내용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배우이자 MC로 유명한 앙트완 드 코네스( Antoine de Caunes) 출연한다.
이번 한국편 '서울 스토리(Maboul de Seoul)'는 '김치워리어' 외에도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내용이 담겨있다.
마블 드 서울 Maboul de Seoul, 직역하면 "서울의 열병" 의역한다면 ''서울(한국)의 화두''이다. 
프랑스 유명 앵커 앙투완이 120분간 펼치는 한국에서 뜨고 있는 뜨거운 화제거리를 자신의 입담과 함께 코믹스럽게 풀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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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 Warrior is in the TV show Antoine De Caunes est “Maboul de Séoul”/ 안투완 드 코느 “서울열병” 방영에서 김치워리어 출연

Kimchi Warrior is in the TV show Antoine De Caunes est “Maboul de Séoul”/ 안투완 드 코느 “서울열병” 방영에서 김치워리어 출연


Kimchi Warrior in the TV show

Antoine De Caunes est “Maboul de Séoul”

안투완 드 코느 “서울열병” 방영






European celebrity Antoine de Caunes exploring Seoul for French Channel Canal Plus


Famous French anchorman Antoine de Caunes explored the unknown treasures of the Korean capital and Korean culture in the feature documentary
Maboul de Seoul for French Canal+, one of Europe's largest pay TV channels.

Together with his director and producer partner Peter Stuart, Caunes previously featured other cities, like New York in En tatanes àManhattan (2012), Barcelona in Baba de Barcelone(2011), Berlin in En Berline a Berlin (2009), and Los Angeles in Allez à L.A.! (2008). 

This time, Caunes and Stuart came to discover what the capital of Korean pop culture has to offer. Antoine explored Noryangjin Fish Market; 
a restaurant in Yeoksam-dong; covered the famous Lantern Parade in Jongno during Buddha's birthday; ex-perienced Buddhist culture at Jinkwansa Temple in northern Seoul; performed Korean mask dance at Deoksugung Palace; 

And Antoine learned to make kimchi at Bongwoori, and after a single bite of Kimchi, he's shouting "Kimchi Warrior!" 

interviewed the B-boy crew T.I.P. and practiced "Gangnam style" with Little PSY in Gangnam; experienced Korea's popular bath-house culture at Siloam Sauna in central Seoul; and explored Seoul's famous nightlife in Gangnam, Hongdae, Sinchon, and Itaewon.

Maboul de Seoul is scheduled to premiere on French pay TV channel Canal+ in December 11, 2013. 




유명 배우 안트완 드 코느의 서울 탐방 


프랑스 Canal+에서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서울 스토리'. 이 다큐멘터리의 열정 넘치는 메인 호스트 Antoine de caunes을 만나보고, 그가 느끼고 경험한 서울은 어떤 모습인 지 이야기 나눠본다.



Canal+ TV, Le Grand journal- 앵커이기도 한 안튜완 드 코는 12월 11일 20시55분 런던, LA, 베르린, 도쿄, 바르셀로나, 뉴욕에 이어 한국의 수도인 서울을 가이드 및 소개하는 새로운 다큐를 소개한다.
téléchargement (1)안투완 드 코느는 카날+ TV 유료구독자들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런던, LA 다큐이후, 베를린에서 승용차를, 웃기는 도쿄, 바바의 바르셀로나, 맨해튼에서 신발에 이어 “서울 열병”이라는 타이틀로 다시 등장한다.
앵커는 한국먹거리, 성형수술, 유명한 K Pop를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남스타일”로 유명한 가수 싸이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안투완 드 코느 다큐 끝 부분에서 다양한 사람들 만나게 되는데 그 중에 토끼 뜀 그리고 배추 춤들이 선보인다.
김치 만드는 방법도 배우며, 만든 김치를 시식하며 외친다. "김치워리어!"
한류 캐릭터 김치워리어에 대해 잠시 소개한다. 
100% 드 코느 다큐는 전 세계 숨어있는 언더 그라운드 찾아다니는 모험을 유료구독자에게 보여준다. “서울열병”은 12월 11일 20h55분에 카날+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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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만의 다큐 '아이티…' 모나코 자선영화제 수상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에서 활동하는 강영만(47)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Innocence Abandoned: Street Kids of Haiti)이 모나코 자선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아이티…'는 14일 밤(현지시간) 모나코에서 폐막한 모나코 자선영화제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초청작 가운데 휴먼 인터레스트 부문의 공동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이 영화는 극영화 '큐피드의 실수'와 '비누 아가씨', 애니메이션 '김치 워리어' 등을 만든 강 감독이 12년의 작업 끝에 완성한 다큐멘터리. 2001년부터 대지진 이후 현재까지 아이티 고아 소년들의 성장과 희망을 담았다.

강영만 감독은 15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제작기간이 긴 데다 무엇보다 아이티 아이들을 위한 영화이기 때문에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차기작 제작을 위해 국내에 머물고 있는 강 감독은 "수상을 계기로 아이티 아이들의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모나코 자선영화제는 환경과 인권, 특히 빈곤 아동을 다루는 각국의 작품을 초청해 시상하고 자선행사를 통한 기금 마련도 돕는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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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필름메이킹 - 강영만 감독 인터뷰

4D filmmaking - Young Man Kang interview

4D 필름메이킹 - 강영만 감독 인터뷰




LA 411 Magazine Interview~

Recently Director Young Man Kang collaborated with fellow Avatar (director: James Cameron) alumni, Just Cause 3d, on his 4d Experience Project (client Hyundai). The 4d Experience was one of the first in the world to use a 4D 5G grandeur theater ad in 2010.

Hyundai Grandeur/Azera gets KDM 4D promo - Avatar may have been a box-office king thanks in part to its wonderful use of 3D film-making. Hyundai, however, is not impressed by Mr. Cameron's science-fiction epic and it's decided to show-off the all-newGrandeur/Azera to the Korean public by way of a 4D commercial shown in theaters.

Hyundai wants those watching this clip to get the sensation that they're actually behind the wheel of the lux'd-up full-size sedan. While we can't get that feeling from watching a video on the internet, we can imagine where some well-placed mist and wind might show up to tantalize senses beyond just vision.


LA411 - Young Man Kang World premiere launch of the “Hyundai Car 4D film in 4D equipped theaters (CGV) throughout Korea how did this deal become a reality?

YMK- We collaborated with fellow Avatar (director: James Cameron) alumni, Just Cause 3D on our 4DExperience Project (client Hyundai). The 4DExperience was one of the first in the world to use a 4D 5G grandeur theater ad in 2010. 
World premiere launch of the ‘Hyundai Car’ 4D film in 4D equipped theaters (CGV) throughout Korea December 20, 2010.
Hyundai wants those watching this clip to get the sensation that they're actually behind the wheel of the lux'd-up full-size sedan. While we can't get that feeling from watching a video on the internet, we can imagine where some well-placed mist and wind might show up to tantalize senses beyond just vision.

LA411 - What camera & system did you use for 3D and 4D filming?

YMK- We shot 4D experience project with 3D stereoscopic system, Two Red One MX cameras, two Vision3 3D zoom lens with Element Techinica Quasar rig.
Qtake HD 3D system and Cineform and Smoke 3D editing system.
4D system, we planed from the concept with 4D software programmer and make the storyboard, then we shot 3D stereoscopic system, and editing the film and give rough cut to give to 4D engineers to set up 4D effects at the 4D Plex theater.
They have 4D effects such as wind, chair moving, spray, smell, strobe, tackle.
The first 4D film in commercial theaters, not theme parks, was in Korea in the 4D Plex theaters in 2010, was ‘Avatar’.
Based up 3D film ‘Avatar’ , 4D programmer created 4D effect system throughout the film, but our 4D project has a world record for the first 4D film that start shooting with 4D concept from the beginning of the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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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거리의 아이들 다큐영화 완성 - 한국일보 기사


 

“아이티의 꿈과 희망 다큐 완성”


강영만 감독 12년 정성
입력일자: 2013-01-26 (토)  

 ▲ 강영만 감독이 아이티 공화국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거리의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



강영만 감독이 12년 만에 다큐영화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Innocence abandoned)을 완성하고 올해 개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아이티 키즈 나우’(Haiti Kids Now·대표 이옥희)가 제작 후원한 이 영화는 강영만 감독이 아이티 공화국의 수도 포트토프랭스를 방문, 거리에서 만났던 고아 소년 월너의 성장기를 담은 실화이다.

강 감독은 “2001년 프로젝트로 아이티를 방문했고 열악한 환경에 살고 있는 고아 월너를 만났다. 그로부터 9년 후 아이티를 재방문했을 때 월너는 21세의 건장한 청년으로 변해 두 친구와 함께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영화제작 동기를 밝혔다.

2008년과 2009년 3차례의 방문을 통해 월너와 두 친구 지미, 임마누엘의 고아원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장편 다큐 영화를 촬영했다. 그러나 2010년 1월 아이티 강진으로 연락이 두절됐고 강 감독은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날아갔다. 거기서 차를 타고 아이티 국경을 넘어갔고 지진피해로 폐허가 되다시피 한 페이튼빌에서 월너를 다시 만났다.

강 감독은 “지난해 다시 아이티를 방문했지만 고아원에는 월너 혼자 남아 있었다. 아이티의 복구는 여전히 진행 중이었으나 그 속도가 너무 느려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은 늘어만 가고 있었다”며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고아원 설립을 꿈꾸는 월너를 통해 아이티의 실상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화 웹사이트 www.innocenceabandoned.com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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